이 카테고리의 첫번째 주자는 바로
압생트 입니다.
그게뭐지? 하는 분들을 위한 참고 자료!! 사진입니다.
예쁘죠? 그럼이제 설명을 시작해볼까요?
가장먼저, 압생트의 역사를 한번 말해보고자 합니다.
압생트는 알고보면 유명한술입니다.
이 술이 어느정도로 유명하냐면 "초록 요정"이라 불리며 19세기 유럽 예술계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으며 이 신비의 술은 한때 "악마의 술"이라 불리며 전세계적으로 금지 주류가 되기도 하였고,19세기부터 성격 괴상한, 혹은 괴벽을 가진 예술가들이 즐겨 마셨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고흐. 고흐는 평소 워낙 압생트를 즐겨 마셨고, 귀를 자른 것도 압생트로 인한 환각 작용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프랑스의 유명 화가 툴루즈 로트렉 역시 압생트에 절어 살며 사창가를 배회했고, 헤밍웨이도 압생트에 취해 곧잘 난동을 부렸다고 합니다. 급기야 1905년에는 스위스의 한 남자가 압생트를 마시고 가족을 몽땅 살해한 사건이 발생합니다. 그 결과 스위스를 비롯한 전세계에서 압생트를 '금지 약물'로 지정합니다. 그러나 그 뒤로 100년, 과학은 압생트에 있는 성분이 사실상 안전하다는 것을 입증합니다. 그래서 2005년 압생트는 유럽의 모든 국가에서 다시 합법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했고, 현재 폭발적으로 소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제 성분을 한번 볼까요?
네이버 백과사전에 따르면,
------------- 향쑥·살구씨\·회향·아니스 등을 주된 향료로 써서 만든 리큐어. | |||||||||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이중에서 리큐어를 궁금해 하실분이 계실거라고 생각하지만.. 리큐어라는 것은 혼성주로서..알코올에 여러가지 향신료나 감미료를 넣은것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자....다시 압생트 설명을 계속하죠. |
원료에 보면 향쑥 살구씨 회향 아니스 4가지가 나옵니다.
그중에서도 중요한 재료들.
왼쪽부터 Anise(아니스), Fennel(회향), Grande wormwood(향쑥)이렇게됩니다.
압생트라는 술은 뭐랄까..기본적으로 압생트는 대체로 초록빛이라는 것 빼면 정체가 좀 모호한 술입니다. 조제-양조법에 일관성이 없죠. 인터넷에도 조제법이 나와 있긴 하지만 제각각입니다. 게다가 요즘에는 향쑥을 빼고만든다니...그렇지만 이 3가지의 허브가 주 재료라네요.
방금전에 압생트는 만드는법이 일관성이 없다고 했지만..마시는방법이 독특합니다.
바로 각설탕을 떨어뜨리는겁니다.
이것은 구멍이 뚫린 스푼을 압생트 유리잔에 걸친 후 그 위에 각설탕을 놓고 물을 조금씩 떨어 뜨린 뒤 먹는 전통적인 드랍방식입니다.
설탕이 들어가게되면 청록의 색에서 희뿌연 색깔이된다고 합니다.
다음은 스페셜방식!
이렇게 각설탕에 불을 붙혀서 녹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최근 러시아에서는 압생트파티도 열린다는 말이???
마지막은 그 압생트 불쇼입니다.

